동대문과 동묘역 사이에 위치한 창신동
동대문 완구거리에 다녀왔어요

여기가 그 유명하다는 승진완구 동대문완구거리에서 가장 크게 있어서 조금만 들어가면 눈에 확 띄더라고요
지하 1층에는 큰 물품(씽씽카, 애들차 그런류) 창고느낌이 강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잇, 말랑이, 슬라임도 많이 보이네요
승진완구에서 직진하면 보이는 장난감가게
여기는 지브리왕국에 온 듯한 느낌을 느껴서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는 곳 같아요
(본인 소개 중)
중간중간에 달고나랑
얼굴 솜사탕도 보여요
얼마나 많은 물품이 있는지 사진으로 보실게요
조카 선물 지인 선물로도 저격이에요
가장 큰건 18000원
하트는 10000원정도했어요 저희집에도 가져왔답니다.
공예나 만들기는 사장님이 자체적으로 할인하는 경향이 있어요(판매 전략인가??)
시계 꾸미기 DIY 10000원인데 7000원에 주시더라고요
아이들이 많이 가져가는 말랑이들이에요 많이들 사시더라고요
비눗방울 없는게 없는 완구들
여름이라 물놀이 장난감도 많이 보였어요 (모아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말랑말랑 지인 손출연 ^^
다~사겠다고 어찌나 신났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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