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게임보다 포토존에 영업당해서 시작했던 게임.

새싹이 환영한다고 추천해주는 귀여운 친구들

 

유료게임은 그래픽이 후덜덜하더라고요

와... 정액제 정량제형식이 아니라 한번 확 결제하고

하는 시스템이면 아직도 새싹이가 아닐 텐데

멘퀘 표시, 지도도 못보고 여긴어디 나는 누구를 외치던

그 시절의 캡쳐본이 남아있네요!

 

먼 옛날 새벽스토리 퀘스트 할때 

산크레드 초반 이미지 왜이래?? 머리봐봐 호오..

민필리아보고 싶어요 

오르슈팡과 산크레드가 쌍둥이인가?하며 봤던 시절 

 

풍액.. 찾기 못하는 나에게 너무 어려운 미션들

아직도 못모았냐며 

지인의 버스를 붕붕타며 풍액을 모으러 다니던 날 (신세계)

 

조작감은 힘들지만 사진용으로는 좋은 엘레젠 

왜 이러고 다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