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카페] catch카페

캐치카페 안암점에 방문했어요

빌라건물이라 들어갈때도 여기가 맞나 싶었다는

스벅 옆에 6층!에 있답니다.

층별안내도 엘레베이터에 없어서 4층? 5층?막 층별로 눌러보다가 

엘베 광고에 6층이라고 안내되어있어서 그거보고 갔어요.

 

 

엘베 내리자마자 내가 캐치다!이런 분위기 뿜뿜

꼭 첫방문은 학생증가지고 방문하세요!!!

앱 캐치 다운받은 후 가입을 해야하며 캐치앱 전용QR로 인증을 한답니다.

[QR누르면 설문조사가 뜨는데 그것도 미리해놓으면 입장하실때 편하세요]

 

졸업생이라 학생증 안들고 신분증만 들고 첫방문했다가 다시 갔답니다.

졸업생은 모바일 학생증도 인증이 안되니 방법이 없었어요.

졸업생도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해요.

인증 후 음료선택하고 진동벨 받아서 자리에 착석하면 되요.

밀크티를 티백으로 주셔서 금방나오더라고요.

커피류 밀크티 메뉴가 웬만한 카페만큼 구비되어 있어요.

 

요기저기 사람들이 많아서 대략적인 느낌만 벽자리 4인석 단체석이 있어요. 전부 예약없이 이용가능하더라고요

 

 

[캐치 자석이 궁금하다면 인스타에 캐치 팔로우하면 시간별로 남은자석 업뎃해줘요]

최근까지 3시간까지 이용가능이였는데 올해부터는 시간제한없이 이용가능하답니다.

친절 진학사에 감사하네요.

 

 

 

 

첫 방문때 퇴짜맞고 찾아간 고래돈카스

고려대 정문에 위치해있는데 왜 여길 처음갔지 싶었어요.

양이 많아서 포장용기도 개별포장이 가능하게 마련해 두셨고

1인 1메뉴랍니다.

메뉴가 고래돈카스뿐인건 그만큼 자부심이 넘치시다는거겠죠?

레몬향이 나는데 인정 재방문할거에요.

 

두번째 방문할때는 항상 가는 커리집

베나레스를 방문했답니다. 오늘의 커리 주문~ 요기도 맛있어요